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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불교]운암 김성숙(태허스님)서거 제 42주기 추모재
관리자
조회수 : 1747   |   2011-03-21


  • 운암 김성숙(태허스님)서거 제 42주기 추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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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는 오는 4월 12일(화) 오전 11시, 운암 김성숙(테허스님) 서거 42주기(1969.4.12)를 맞이하여 유해가 안장되어 있는 서울 동작동 소재 국립서울현충원 임시정부 묘역에서 추모재를 실시한다.

    봉선사 스님출신으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역임하신 운암 김성숙 선생의 추모재를 맞아 회원, 운암청년단 등 많은 분들이 행사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추모재에는 국방부 군악대, 의장대 장병들이 행사진행을 협조하며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을 도와 치뤄진다.

    우리 민족사에서 암울하기만 했던 일제 강점기, 모두가 어둠 속에서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조국과 민족의 빛과 희망이 되어 투쟁하다 우리 곁을 떠나간 운암 김성숙(태허스님)의 뜻을 다시 새기는 마음으로 정성껏 추모재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사단법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는 오는 4월 12일(화) 오전 11시, 운암 김성숙(테허스님) 서거 42주기(1969.4.12)를 맞이하여 유해가 안장되어 있는 서울 동작동 소재 국립서울현충원 임시정부 묘역에서 추모재를 실시한다.

봉선사 스님출신으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역임하신 운암 김성숙 선생의 추모재를 맞아 회원, 운암청년단 등 많은 분들이 행사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추모재에는 국방부 군악대, 의장대 장병들이 행사진행을 협조하며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을 도와 치뤄진다.

우리 민족사에서 암울하기만 했던 일제 강점기, 모두가 어둠 속에서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조국과 민족의 빛과 희망이 되어 투쟁하다 우리 곁을 떠나간 운암 김성숙(태허스님)의 뜻을 다시 새기는 마음으로 정성껏 추모재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김원우기자 woobu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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