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사 듣는 명진스님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운암 김성숙 선생 서거 41주기 추모재가 거행된 12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봉은사 주지스님인 명진스님이 인사들의 추모사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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