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가장 무서워한 <의열단!>

오는 2019년 11월 10일은 의열단 창립 100주년 되는 날입니다.

우리에게는 영화 <암살>로 알려진 의열단, 일본 요인 암살과 폭탄투척으로 일제가

가장 두려워했던 조직.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 한 획을 긋는 공적을 세운 의열단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100주년 기념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선양사업을 하려합니다. 

3.1혁명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도 중요하지만, 일제를 상대로 무력 항일투쟁을 벌였던 의열단 활동도 우리에겐 무시 못할 

독립운동사에 길이 남을 역사입니다.

그래서 국무총리직속 의열단 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결성을 관련단체들이 모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단체는 (사)항일독립지사선양단체연합을 중심으로 (사)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사)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사)윤세주열사기념사업회,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사)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김원봉장군기념사업회, 유자명선생기념사업회 등 의열단 관련단체가 

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습니다.

국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