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산하 선양단체인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은 3월 6일 기념사업회 회의실에서 환엔터테인먼트(대표 유현철)와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으로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와 환엔터테인먼트는 운암김성숙선생 전략적 홍보마케팅 프로젝트, 이벤트,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환엔터테인먼트는 첫 홍보마케팅 프로젝트로 운암 김성숙선생의 이야기를 다룬 특집 강연 토크쇼를 6월 호국보훈의 달 방송을 목표로 KBS와 협의 중에 있다.


유현철 대표는 보훈가족으로 지난 1994년 영화로 데비 드라마, 예능, 광고로 맹활약했으며, 홍보마케팅 전문회사 환엔터테이먼트를 설립 이벤트 행사기획, 음반제작, 홍보영상제작, SBS드라마 닥터이방인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KBS예능 추석특집 달리는 노래방(동시간대 시청률 1위), MBN 천기누설 제작에 참여 했으며 현재 평택시 홍보를 위해 드라마, 예능을 기획하고 있다.